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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유선호의원 활력지역 보도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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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귀남 | 작성일 | 2004/08/27 | 조회수 | 1,039 |
| 첨부파일 | |||||
유선호의원, 정부와 낙후지역 균형발전 정책추진 조율 영암군 등 <신 활력지역> 선정으로 구체화 발표 행정자치부는 8월 24일 영암군, 장흥군 등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신 활력지역> 70개 시군을 확정하여 발표했다. 특히 영암군에는 내년부터 1년에 30억씩 3년간 9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기로 하였다. 산업쇠퇴, 인구감소 등으로 낙후된 지역에 대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영암군이 스스로 지역혁신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새롭게 활력을 회복하자는 취지에서 국비를 지원하게 된 것이다. 이 정책이 구체화 된데는 유선호의원의 정부측과 긴밀한 협의와 조율이 있었다. 지난 6월 유의원은 대통령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성경륭위원장을 만나, 농어촌 등 낙후지역이 스스로 성장잠재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8월에는 이해찬 총리를 만나 역시 낙후된 전남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원대책을 요청했다. 이번에 신활력지역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정책을 입안하여 행정자치부가 시행하게 된 것으로, 성경륭위원장은 유선호의원과의 정책간담회 때 낙후지역을 위한 특별지원을 정책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선호의원은 열린우리당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청와대 쪽에 설치된 국정과제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정책협의를 해오고 있으며, 대통령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현정부의 가장 중요한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입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04. 8. 27 국회 유선호 의원실 (02-784-4785, 788-2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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